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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869point (62%), 레벨:5/30"){kind=icon}
신궁
오게임 드디어 발렸군요..
3은하 인데...
어흑흑 잠시 눈을 붙였는데...
알람에 못깨서
그동안 기다려왔던 분들이 ACS 들어왔네요
함대만 4천만 발리고 뭐..
요즘은
이거 하려고 합니다만 손이 엄청 가는듯해요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836point (48%), 레벨:4/30"){kind=icon}
2006.12.11 15:44:39 (*.128.210.211)
신궁 방어자:
파괴되었습니다!
공격자가 이 전투를 승리했습니다!
잃은 자원:
188795 메탈, 168095 크리스탈, 188291 듀테륨
파괴된 공격자의 함대 7248000 유닛
파괴된 방어자의 함대 39845000 유닛
흩어진 자원: 9584100 메탈 또는 4543800 크리스탈.
달 생성 확률 20 %
하아...
파괴되었습니다!
공격자가 이 전투를 승리했습니다!
잃은 자원:
188795 메탈, 168095 크리스탈, 188291 듀테륨
파괴된 공격자의 함대 7248000 유닛
파괴된 방어자의 함대 39845000 유닛
흩어진 자원: 9584100 메탈 또는 4543800 크리스탈.
달 생성 확률 20 %
하아...
2006.12.11 17:23:30 (*.148.198.54)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76point (68%), 레벨:1/30"){kind=icon}
arcana 12-09 00:41:46 dark [1:57:6] 제목없음답변
수고하셧습니다
저는 폐인 해방
----------------------------------------------------------------------
이런 인연이............... ( _ ) ( _ )
수고하셧습니다
저는 폐인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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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연이............... ( _ ) ( _ )
2006.12.11 21:57:34 (*.10.151.173)
사령관 사용 하시나봐요? 어째 화면이 좀 틀리네요. 랭킹도 나오고... 100시스템씩 넘어가기도 하고...emoticon_16
2006.12.12 01:34:28 (*.148.198.54)
arcana 아... 거기 참여자 중 한명이 동료겸 동생인데 어느날부턴가 그쪽시스템의 악명높은 누구(dark)를 응징하여 평화로운 곳으로 바꾸고 싶다라는
사실은 어설픈 약육강식의 논리를 펼치더군요
그리고...꽤 오랜시간이 흘러가다가
얼마전에 갑자기 뜬금없이 메신져로 5분간격으로 성공했다고 덤덤하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딴에는
<그래... 그분한테 메세지는 왔어?> - 네
(그러면서 메세지 한개 자체를 포워딩 해서 보내준게 위의 저거입니다.)
(그리고 낮에 님의 글을 보며 신기해서 별뜻없이 지난대화목록에서 포워딩해서 복사한거구요)
<그분 상심이 크시겠다. 위로해드려 잔인한 게임이지만 예의는 가춰서..이놈아>
<근데 데브리는 좀 남았니?..(_ _)........................> - 아뇨 주변 아브동맹 사람들이 빨리 알아채서 꽤 많이 가져간거같아요
대략 설명드렸습니다.
아무튼.... 힘내시고 다시 시작하시길 바래요.
오게임을 하면서 많은것들을 느끼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무언갈 깨끗이 버릴줄 아는법 = 수긍하는 법 = 인정(패배)하는 법 = 깨끗이 물러나는법
같은... = 강자와 강자쪽에 붙은 사람들만이 부유하고 편안하게 살아남는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들을 깊히 느낀다는게 정말 좋은거같아요ㅎ...
실례처럼 뜬금없이 아는체를 했으니 제 소개도 해야겠네요
전 3:355:12 를 본성으로 355 시스템에 둥지틀고 아는 동생이랑 사이좋게 달 2개 띄우고 지금은 조용조용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달 2개는 치열했던 예전 전투의 흔적입니다. 그때 별 희안한 전략들에 몰살 당하고 힘내서 다시 조용히 하고 있는 절 봐서도
님도 힘내시기 바래요 ^^
사실은 어설픈 약육강식의 논리를 펼치더군요
그리고...꽤 오랜시간이 흘러가다가
얼마전에 갑자기 뜬금없이 메신져로 5분간격으로 성공했다고 덤덤하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딴에는
<그래... 그분한테 메세지는 왔어?> - 네
(그러면서 메세지 한개 자체를 포워딩 해서 보내준게 위의 저거입니다.)
(그리고 낮에 님의 글을 보며 신기해서 별뜻없이 지난대화목록에서 포워딩해서 복사한거구요)
<그분 상심이 크시겠다. 위로해드려 잔인한 게임이지만 예의는 가춰서..이놈아>
<근데 데브리는 좀 남았니?..(_ _)........................> - 아뇨 주변 아브동맹 사람들이 빨리 알아채서 꽤 많이 가져간거같아요
대략 설명드렸습니다.
아무튼.... 힘내시고 다시 시작하시길 바래요.
오게임을 하면서 많은것들을 느끼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무언갈 깨끗이 버릴줄 아는법 = 수긍하는 법 = 인정(패배)하는 법 = 깨끗이 물러나는법
같은... = 강자와 강자쪽에 붙은 사람들만이 부유하고 편안하게 살아남는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들을 깊히 느낀다는게 정말 좋은거같아요ㅎ...
실례처럼 뜬금없이 아는체를 했으니 제 소개도 해야겠네요
전 3:355:12 를 본성으로 355 시스템에 둥지틀고 아는 동생이랑 사이좋게 달 2개 띄우고 지금은 조용조용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달 2개는 치열했던 예전 전투의 흔적입니다. 그때 별 희안한 전략들에 몰살 당하고 힘내서 다시 조용히 하고 있는 절 봐서도
님도 힘내시기 바래요 ^^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34point (3%), 레벨:3/30"){kind=icon}
Despoina
영어라서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