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이라는 방송채널 개국 축하방송인데..
CJ 미디어 계열이라서 그 계열 방송국에서 다 생방으로 틀더군요

문득 채널 돌리다 엄정화 씨 나와서 초대 부르길래
오랜만에 노래 하네..영화가 잘 안되서 좀 힘든가 싶었는데..

그 다음에 신곡에서 치마를 벗어던지시더니..
어이쿠..마돈나 따라하기 라니..-_-;;

국내 방송에 있어서는 과감한 의상을 선보인 용기있는 시도..
라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만..

저 나이에 저렇게 해서라도 관심 끌어서 돈 벌어야 한다니..
너무 처절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얼른 좋은데 시집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