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올해 별 이상한걸 다 경험하는군요.

앞에서 다가오는 비라던가

마른하늘에 벼락이 떨어지지 않나

천둥 치는거 아무 생각 없었는데

어제만큼은 정말로 무서웠습니다=_=

천둥 치는걸 디카로 찍을려다가 포기.

하지만 이걸보여줘야겠다는 생각에친구 PMP 로 찰영 감행!

저게 그 결과물입니다!

무서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