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박무직님의 근황이 궁금해져서 이래저래 알아보던 중 발견했습니다.

내용은 같으며 몇가지 묘사가 다르군요. 마지막에 찾아오는 신인류의 모습이 인간이 아니라던가..

이걸 그리신 분이 박무직님이라는 말이 많고 Boichi는 일본에서 사용 중인 예명이라고 합니다. (확실친 않습니다.)

국내에서 호텔 그리신 분이 박무직님의 문하생이신 걸로 아는데...갑자기 누가 먼저 그렸나가 궁금해지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