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게임을 접어두고 있다가

금제를 풀고 다시 그라를 하였습니다.

몇일 후 들리는 유료화 소리..

유료화... 그래, 되어야지.... -ㅅ-+

그러나 내겐 돈이 없다.... (   -)

그러니 얻고 싶었던 까뜨린느나 로미나는 접어두고...

이녀석이나 한 번 해보자!!

라고 생각하여 결국 무경오서까지 익혀놓은 바람의 형님, 그라시엘로입니다.. ~( -ㅅ-)~

40 -> 46까지 키우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   -)

베어너클에는 옆차기밖에 없더군요...... ~(  -ㅅ-)~

오래 걸려서 결국 바람의 장 획득.........

마지막 컷은 돌풍회전삭을 쓰는 중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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