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게임기 최초이자 psp최초, 마그나카르타와 킹덤언더파이어에 이어 북미에 수출된 국산콘솔게임이 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북미점수입니다. 국내반응도 그저그랬는데 해외라고 다를게없지.



게임스팟.

조은점: 간단하고 직설적인 전투시스템은 이해하기 쉽다 그래픽은 상당히 구식이지만 디테일하고 추억을 회상하게한다(-_-).
납픈점: 15시간정도밖에 안되는 짧은 플레이시간. 허접한 스토리에 약한 캐릭터성은 몰입감없는 플레이를 보여준다.
월드는 좁아 터지고 별거없으며 직설적인 스토리때문에 돌아다니면서 탐험하거나 사이드스토리같은 여유는 두지 않았음. 전투는 빈번하고 상당한 시간을 잡아먹음.


Gameplay  6

Graphics  6

Sound  6

Value  6

Tilt  6


6.0 FAIR(그럭저럭)


리뷰중 인상깊었던 글

이 게임엔 눈부신(astonishing)요소따윈 없다. 실질적으로 단순한것들뿐이다.




IGN

프레젠테이션
6.0 이 게임은 12년전에 만들어진게임을 PSP로 리메이크한 게임이다. 근데 이 불안한 로딩은 대체 뭐지?

글픽
6.0 좋다. 좀 시대에 뒤떨어졌지만 그래도 좋다. 게임에 어울리는 그래픽이다.

사운드
6.0 그래픽과 마찬가지로 화려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나쁘진않다.

게임플레이
5.0 적응하기 쉬운 게임성. 하지만 모든 RPG의 문제점을 가지고있다.

인상
4.0 20시간을 들여 클리어하고나면 다시는 보고싶지않을 게임이 될 것이다.

최종평가
5.5

유저평가
7.2


참고로 몬스터헌터의 게임스팟점수는 6.0입니다 0.5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