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던파 유저분들 사이에 껴보기...

카인섭입니다.


초기에 런쳐나 스핏파이어로 전직하라는 친구의 조언을 무참히 먹어버리고 전직한 레인져.

32찍는데 3달 걸린듯 싶네요.

그러다가 급조한 웨폰마스터는 한 달만에 32를 찍어버리고...

마법사가 일반에 공개된 시점에서 키우기 시작해 배틀메이지에 좌절하고 다시 키운 엘마...

훈련소 가기 전 열심히 하고, 나와서도 열심히(?) 해서 겨우겨우 저 정도 레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