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도 할게 없어서
결국 마비에 한번 접속을 해봤습니다.
그라에 접속하면 답답한것이 앞으로도 못할 듯 싶고
마비에 이도류가 등장했다길래 슬쩍 접속해서 골렘타이틀이나 어슬렁 따보고
이도들고 좀 돌아다니다 보니 무료계정이라고 나가랍니다....
어쨌거나 마비도 오래하긴했는데 이젠 지루해서 못할 듯 싶고
올초에 늦게 배운 카트나 해야겠습니다.
조낸 드리프트다아아아~ ㅠㅠ
ps. 풍류공작소 2차 클베는 6월중이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를... 아아 나에게 희망은 풍류뿐이구나.
ps.2 두번째 사진은 소금사막. 크앙 가고싶다아... 월급은 쥐꼬리인데 내년엔 갈 수 있을까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