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라미울적에..

-_-...

오프닝이나 걸게임 내용으로 봐선 완전 고어 미스테리 추리물..(응?) 이거늘;

일단 2번파일 오른쪽의 레나.. 말끝을 2번씩 말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같이갈까? 갈까? 라거나 ('그'들을 노린것인가)

왼쪽의 미온.. 시원털텉한 성격임미다 -_-..

레나의 음식파티- 를 계획하고. 끝난후-_-) (3번.)

레나와 주인공은 잠깐 어디를 가기로하는데.. 그곳은 쓰레기장!-_-!!!

주인공을 버려두고 쓰레기장(레나말로는 아니라고 합니다-_-)을 뒤지는 레나

그도중에 프리카메라맨- 누워있는 케이이치의 사진을 찍는데..

케이이치曰 : 모하는 검미까~?

카메라맨曰 : 저애는 저기서 뭐하는거지?

케이이치曰 : 글쎼요- 옛날에 묻은 토막시체라도 확인하는게 아닐까요?

카메라맨曰 : (움찔) 끔직한 사건이였지 팔을 하나 아직 못찾았잖아?

케이이치曰 : 무..무..슨?

주인공바보 -_-..

뭐 어쨌든.. 레나가 찾으려는건 켄타군인형... (켄터키 후라이트 치킨가게 앞에 놔두는 동상.. 할아버지;)

그것을 상상하자 몸둘바를 모르는 여주인공 ㄱ-...(4번파일..)

켄타군 인형은 쓰레기 밑에 깔려있고.. 주인공은 도와주기로 결심..

다음날 도와주기로하는데..

주인공이 아까의 그 의미심장한 말을 레나에게 묻고..

레나曰 : 난 몰라. ㄳ

다음날.. 학교에서 클럽활동을 ㄱ-.. 하는 그들.. 카드사기를 치는데 -_-;;

케이이치.. 맞사기를 칩니다 -_- (첨부파일따위 ㅇ벗다)

학교가 끝나고

레나는 일단 켄타군 인형을 가지러가고 ㄱ-..

케이이치.. 이번엔 미온에게또 묻습니다..

거기서 무슨일이 있었냐 라고 -_-)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케이이치曰 : 폭력으로 번지진 않았어? 상해사건이라던가 살인 사..

미온曰 : (멈칫) 없었어

내가 봐도 의심스럽다 이놈에 케이이치 -_- 이런 둔한놈..

저녘이 되어도 레나는 켄타군을 꺼내기위해 노력하고..

그곳에 케이이치가 참전해 덮.. 치진 않고.. 레나를 돕게 됩니다 -_-

레나가 잠깐 기다리라고 할동안 주변을 뒤져보다가 잡지를 발견한 주인공..

마을에서 일어난 무언가의 사건에 주목하는데..(산채로 참살을 당하고 양팔과 다리가 잘려죽은 사건..)

그녀들이 거짓말을 한걸 이제야 조금씩 느낀듯..

주변에서 시끄럽게 우는 쓰르라미..

지금부터 일어날 무서운 사건을 쓰르라미가 울면서 알려주려한것은 아닐까..

레나는 바람을 맞으며 칼을들고(중국칼같은-_-) 그에게 다가오고있었다..






OP : ひぐらしのなく頃に - 島みやえい子
ED : why, or why not - 大嶋啓之 feat.片霧烈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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