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더냐 얼짠각도

또하루가흘러~ 또 한달이 흘러~

이게임하면서 느낀점입니다 ㄱ-..

김종국씨의 어떤 '노래'가 생각나는 게임..

케릭터 눈이 예쁜게 없어서 어찌저찌 만들었습니다!

아.. 들어가서 누가 나를 찾는다길래 당연하듯이 q를 눌러보았으나

아무것도 없고..

미니맵에선 알수없는 포스가 흘러나오며..

전채맵을 켜야 ! 표시로 누군가가 날 찾는다는걸 알수 있게 해준게임~

언제나 눌러놓으면 갔다가 다시 텔레포트해 돌아오는 제자리걸음-_-)을 하는 귀여운 케릭터..

저만 그런게 아니더군요;; 저희집 문제가 아니였던겁니다 +ㅁ+!

게다가 NPC는 없고..

..-_-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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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