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하자면

'이 아이의 일곱번째 생일에'

뒤늦에 아사키씨의 음악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아사키가 누구야? 라고 물으신다면

코나미의 리듬액션게임들을 좀 더 해보고 오....

코나미 소속의 아티스트로써 2005년 9월에 앨범이 나왔습니다(첨부된건 앨범버전)

적절하게 우울하다 못해 음침한 비주얼사운드와 풍문에 의하면 일본인도 이해못하는 시적인 가사가 특징입니다

이 곡은 사실 한곡을 두개로 쪼갰다고 해야하나...아무튼 전편이 있습니다
참조 -> http://blog.naver.com/loveys1/40008850027

여기서 제가 주절거리는거보다는 저 블로그에 가는게 더 편할듯



덧. 언젠가 익스모드를 오토베이스 없이 깨보고 말리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