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올려주셨군요...ㅠ_ㅠ
게다가 새우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녀석이란 말입니다~~ 우와아아아아왕~~
2005.12.05 17:47:07 (*.217.48.3)
레인크로우
프린스[.] // 더욱 배가 고파졌어요 ;ㅅ; 엉엉 프린스님 나빠요
2005.12.05 17:57:32 (*.214.60.86)
프린스[.]
휴우.. 오늘도 요리한 보람이 있게 많은 분들이 슬퍼하십... (ㅌㅌㅌ)
2005.12.05 17:59:12 (*.251.122.217)
용회
-_-전 매일매일,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에 밥을 비벼먹는다는.
2005.12.05 18:11:43 (*.248.180.191)
DP군
재료값은.. 거기랑 여기랑 다를테니.. 못 물어 보겠고..
재료랑 만드는 법 좀 가르쳐 주셔용.
2005.12.05 18:13:15 (*.81.104.201)
NKool
맛있겠네요.. 갑자기 배고파졌다는...
2005.12.05 18:17:50 (*.222.235.228)
얀밧슈
오늘도 배가 ㅠㅜ
2005.12.05 18:59:56 (*.208.47.85)
리브
오늘은 타이밍이 너무 이른걸요... 역시 먹는사진은 날짜 딱 넘어갈때즘이=ㅠ=
2005.12.05 19:06:36 (*.70.54.111)
임재현
앞으로 프린스님 글은 안읽어야 되겠다....;;
2005.12.05 19:23:23 (*.141.111.163)
천공의궤적
머..먹는건 그만..
살 빼신 우리 웨폰마스터 아저씨 식욕 돋구면 안되는데..
2005.12.05 19:37:29 (*.84.24.108)
당근이좋아
다음엔 오므라이스해주세요
(...)
2005.12.05 19:41:51 (*.208.111.43)
KingDND
김치 안먹고잡냐..?
2005.12.05 20:52:34 (*.214.60.86)
프린스[.]
저도 한국에 있을때 고추장에 밥 자주 비벼먹었지요 ;ㅅ;
맛있겠다는 리플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합니다 "ㅂ"
저녁시간을 노렸었는데.. ...여기 시간으로 날자 넘어갈 시간이라면 호주는 이미 2시가 지나고있어서.. 야식 테러는 힘들지요;;;
아마 평일엔 웬만해선 이런 테러사진을...=3=;;
KingDND // ;;ㅁ;; 김치는.. 한국 식품점에서 사다먹고있어요. 저녁엔 주로 부대찌개나 김치, 된장찌개를 만들어먹는답니다 "ㅁ"
DP군 // 아마 내일부터는 구체적인 레시피와 조리과정이 블로그에 올라갈듯 해요.
2005.12.05 23:18:58 (*.134.64.41)
차칸앙마
^^; 단거가 함께군요.
2005.12.06 00:39:40 (*.238.66.105)
노을비
'ㅂ')
가고싶다(...)
2005.12.06 04:13:05 (*.51.11.218)
좋아좋아
아....새우...새우...새우...
2005.12.06 16:37:21 (*.208.7.21)
DarkHos
와.. 왔구나 !
2005.12.06 16:38:25 (*.44.158.9)
까끼꼬끼
와 식사전인데 ㅠ
맛있겠다......
군침도네욤 +_+
요리 좋아하시나봐요?
튀김요리 귀찮아서 전 잘 못해먹겠던데
원츄 .....배고파;
2005.12.06 18:21:18 (*.214.60.86)
프린스[.]
ㅇㅅㅇ; 단것이 함꼐지요..
새우는 이제 다썼답니다 =3=;;
와..왔습니다!!
요리.. 좋아하지요 ㅇㅅㅇ;; 제 요리를 보고 맛있겠다라고 이야기 해주시는걸 보는걸 더 좋아하지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