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가 만화>애니>게임>건프라>가샤폰>PVC>레진>구체관절인형의 순서로 변하긴 했는데...
구체관절인형도 큰 피규어의 일종이라는 개념으로 받아 들여지는지라 ㅡ3-
여기까지 오게 됬구먼유 -_-;

...이바닥 들어온지 대략 5개월인가 4개월 인가...-_-
친구놈의 갈굼(너가 그러니 솔로지 -_-+)에도 굴하지 않고 완성했네요. ㅡ_-;

...친구야 나도 여친 있음 이러지도 않어 -_-;; (그 말을 한 친구도 같은 솔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