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新감자 입니다.

※공개종료

하단의 요구르팅 뮤직 비디오의 댓글중에 푸린님의 글을 보고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저는 테일즈 시리즈의 오프닝 중에는 데스티니가 노래와 연출이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그러고보면 예전에는 용산의 게임샾 거리에 테일증 오브 데스티니 OP만 잔뜩 틀어놓은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의 그 거리는 핸드폰 상점이 점령..(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