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新감자 입니다.

정식 온라인 서비스를 앞두고있는 '나 그리고 우리들의 여름'에서 100명의 체험단을 모집했을때,
신청했다가 뽑혀서 메인 히로인중에 키리의 엔딩만 봤습니다.

전체적인 완성도는 좋은 편인데,
안타깝게도 패키지가 아니고 온라인 서비스가 예정이라 그점이 아쉽군요.

그리고 가장 의문이 생긴 것이 제가 알기에는 '한국에는 미성년의 성관계가 들어간 18禁 게임은 심의를 넘을 수 없다.' 인데,
이 게임은 온라인 서비스가 예정인 것을 보면 그 심의를 넘었습니다.
(주인공 타카오와 히로인 키리는 둘다 고3 이며 이 게임은 성인용 게임)


그렇다면 여기에 대해서 원인을 예측해보면..

① 新감자가 영등위의 심의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는 것.

② 같은 게임이라도 패키지 판매는 안 되지만, 온라인 서비스는 가능.

별일아니지만,
왠지 신경쓰이네요..=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