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즐거운 마음에 따라 부르다 갑자기 들어온 집사람에게

미친인간 취급받았습니다.(곧이어 같이 손잡고 부르긴 했지만...)

김밥 몰래챵꼬 우라 세이삘릭! 괜찬당게 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