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잉크를 한방울 떨어뜨린 것 같은 광택없는 검은 옷감에, 라인이 들어간 아이보리색 세일러 칼라로, 허리선이 안보이는 원피스 디자인의 세일러복. 요즘 들어서는 보기드문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치마길이. 덧붙여서 세번 가지런히 접어신은 흰색 양말에다 발레화 풍의 검은 구두

이라고 설명되어있는 그것!!!..............OTL.....(털썩)

사치코 사마;ㅁ; 고끼겡요;ㅁ;(커헉)

모델이 정말...눈물쫙코피쫙

이것이야 말로 퍼펙트(두둥)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345%;ㅁ;(뭐래는거야;)

[출처는 드림워커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