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온라인게임을 접한지 3년이 되어 가는군요.

그리고 지금은 모게임회사의 원화가라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생각도 못한 일이지요.

여러 게임을 접해봤으며 앞으로도 그래야 할거 같습니다.

그중 제가 키워온 캐릭터들중 인상에 남는 캐릭터들을 그려본 팬아트 입니다.

음...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전에 한번 그렸지만 확실히 캐릭터 조차 공개가 완전히 되지 않은터라

그리려고 시도하기엔 버거움이 느껴지는군요.

그래도 그럴 마음이 생기면 또 그려야 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yasaingma.do

얼마전 만든 제 블로그 입니다.

말로만 듣다가 만들어 보니 재미 있네요.^^

어서 저도 홈페이지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부러워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