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비마니,ez2dj보다는 더 재미있게 하는 게임입니다.
매니아,동인계(?),일반인들을 한꺼번에 사로잡은 코나미의 명작중 하나라고 생각해요..(일본을 예로)
국내판은 J-POP이 어쩌구 하면서 가사 짜른버전이 나와서 국내에서는 쉽게 매장당한것 같아요..
일부 서울 큰 오락실에만 존재하네요 (압구정동 조이플라자)
서울사람들 참 좋겠어요..
인천에는 팝픈뮤직있는 오락실이 한군데도 없어서 ...저는
압구정동까지 방문해서 돈 부어주고 즐깁니다 -_-b
콘솔용 팝픈뮤직도 있지만 장난감같은 보급형 코나미제 컨트롤러는...적응하기 어렵더군요 -_-
아케이드 스타일은 45만원..단자에 비하면 솔직히 바가지이지요..
언젠가 20만원 들고 오락실부품 모아서 자작컨트롤러도 만들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