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일지도 모르기에 염장샷이라고 써붙여버렸습니다 -ㅅ-;

내일 군대를 가는바람에...여자친구 두고 가는 마음은 정말 우울MAX 입니다;

보고싶어서 -ㅅ- 그림까지 그려버렸습니다....벽에 붙여두고 매일 봐왔던건데...군대에가져갈수도 없고;

흐흐흐....다녀오겠습니다!!

(이름이 왜 아제냐면....그녀석이 절 부르는 호칭이 아제에요 -_-;; 아저씨의 사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