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회사에서 같이 근무하시는 여성분이 키우시던 말티즈를 데리고 왔었는데, 귀엽더군요.
아, 암컷이었습니다..(笑)

털을 자른 후에 현재 털이 자라나고 있는 중이라..
처음에는 말티즈 처럼 안 보였죠. =3=

사람의 손가락을 너무 좋아합니다.


(동영상의 포인트는 제 손가락을 노리고 달려온 숨소리.. "헥~ 헥~ 헥~")

손짓만 하면 물고 싶은 것지..
암튼, 열나게 달려옴..=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