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는 무서워서 비록 가리면서 보는 팔자지만(귀신은 너무 무서워..)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극장에 갈 수 있으면 다른건 재쳐 두고라도 공포물을 봅니다.

예전엔 헐리웃 액션물을 큰 화면에서 보는 재미로 극장가면 액션만 봤지만,
이젠 음향효과가 발달해서 오히려 극장에선 공포물이 왔다더군요.

살을 찌워야 할때 햄버거 여러개 사들고가서 무서울때마다 나도모르게 먹으니...
이러면 금방 다시 살이 복귀할지도 --a

줄거리 : 없음. 이 아니라 공식홈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