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지른 노트북이 도착을 했습니다.[자랑 자랑 으쓱 으쓱]


박스



내용물



이뿐 모습>_<
조금 어둡게 찍혔네요;; 귀찮아서 리터칭 포기:3



우측 입력단자



좌측 입력단자



펼친 모습
액정에 강화 플라스틱이 있어서 반사가 심하네요. 거울로도 대용할 수 있을 정도;;



레임 접속해서;;;
역시 번들거림은;;;



아즈망가 DVD를 넣어봅시다.



치요 아빠의 압박;;;
[배경은.....무시를;;;;]



오사카의 본명은......:3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던;;;]



CD와 크기 비교.
바탕은 심플하게 디폴트로...



Vaio TR용 캐링포치를 옷으로 입혀놨습니다.
역시나 Sony악세사리는....더.럽.게. 비싸더군요;;
분홍색 물체는.. 혀 입니다........[거짓말]
액정과 키보드 보호하기 위해서 끼워 넣은 녀석;;입니다.



백팩을 아직 안사서 일단은 타거스 가방에;;;;
학교 다닐때는 못 가지고 다니겠지만 간편하게 넣고 다니기에 좋더군요.>_<



성능과 휴대성중에서 휴대성을 위해서 선능을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뭐 Sony TR이 더 이뻐 보였지만 가격면이나 AS면에서 이쪽이 더 나아 보여서 과감히 선택을 했습니다.

이제 학교에서 럭셔리[?]한 디지털 생활을 영유해봐야죠:3

덧. 커피샵에서 티라미스 케익과 커피를 마시며 웹서핑을 즐기는 로망을 실현해볼까 합니다.>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