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시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그림판 노가다 시절을 회상하며 그려봤는데 힘들군요 =ㅅ=;;
요새 이니셜디에 빠져사는 관계로...제 애차인 FC를 그려봤습니다만
레드선즈 스티커는 내공의 압박에 패스...채색도 패스....
가드레일이라고 위에 그려놓은건 참 뭐랄까;;;
오늘의 도배는 여기까지(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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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깍기로 캐릭터 그리시는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아흐흑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