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그 유명한 진숙분씨. 67년 12월 23일생이시고, 1991년부터 표지 일러스트일을 하셨다고 하네요.
이분 이름은 몰라도, 인터넷 하다 보면 한번쯤 이분이 그리신 일러스트를 안볼수가 없지요.



아래분 역시 진숙분씨와 마찬가지로 모르는 분 없는 평범씨. 정말 평범하신 외모, 그러나 실력은 이 업계에서 인정받으신 분. 1967년 4월 20일생이시죠.





p.s 중복 빼고 백여장정도 모아뒀는데, 그중에서 리얼리티를 중심으로 두어장 추려서 올려봤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평범씨 그림이 더 좋지만, 진숙분씨 그림도 구분안하고 좋아함...
저정도 그릴수없는자의 동경이랄까요. :)

그런데 말이죠..
실제로 없는사람 그려놓고 솔로들을 염장지르는 당신들은 욕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