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케릭터에 흡입되는 느낌이랄까?

게임에 적용하기에는 힘든 시각인가요?
물론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같은 스타일에서는 무리겠지만...
위치추적을 이용한 모바일 게임이 나온것처럼...
이런 시점을 이용한 게임이 나올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