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진은 맨 처음 지룡 '안타라스'가 나왔을때.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한 30여분~1시간? 정도 뒤에 사진..
그때까지 잡히지도 않고 누운 수는 대략 10번..
다행히 이밴트 기간이라 렙 다운이나 아이탬 드랍이 없어서 실컷 즐기다가...
도저히 안잡혀서 관둠..
용이라 하면 당연 드레곤 슬레이어, 막대한 부와 명성.
상상할 수 조차 없는 막대한 부를 얻게 되는데...
전서버의 인원이 계속 죽어가며 잡아도 안죽는 용..
저는 이런 보스를 원합니다. 누구의 독식이 없는 전 인원이 나서야 힘겹게 잡을 수 있는 보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