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小倉優子(오구라 유코)
1983년생, 그라비아계의 아가씨입니다.

'그라비아'란?
일본은 한국보다 인구가 많다보니 연예인 지망생이 너무 많아서 그라비아라는 직업이 생겨났습니다.
쉽게 말하면 얼굴 좀 예쁜 아가씨를 데려다가 수영복등의 사진을 찍어서 널리 선전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인기가 뜨면 싱글음반을 내거나 방송데뷔를 하는거죠



세라복이 잘 어울려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사진집 광고 전단인데 이 사진(오른쪽 부분)을 볼때마다 라그의 女프리스트 코스를 시키면 정말 딱!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ㅅ~


웃는 얼굴도 예쁩니다..*'ㅅ'*


어떠한 컨셉도 소화해 내는..~ㅅ~y~
제 주위의 知人들 사이에서는 '구라쟁이(= 거짓말쟁이) 유코'라고 부르고 있죠.
나이를 먹을 수록 어려지는것 같아서..-ㅅ-a


* 金澤文子(카나자와 분코)
1979년생, AV배우인 누님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으셔서 호칭을 누님으로..-ㅅ-y~)

AV배우가 뭔지는.. 주위에 있는 20세 이상의 형이나 누나에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물어봐야 모르실겁니다..-ㅅ-y~



누님~ 세라복의 여왕님 답습니다..T^T


어디를 가시나이까.. 소인도 끌고 가주소서..(푹)


그런 미소로 쳐다보시면..*'ㅅ'*


제복도 잘 어울리십니다..TT^TT


근데 네이버 지식in에서 어떤 무뇌충같은 녀석이 '분코는 AV배우라서 골빈년 이다.'라고 써놨는데
그럼 세상의 모든 AV배우도 거기에 포함 시키는건지..? -_-^

타인이 무슨직업을 하든 사람을 자기멋대로 평가해버리는건 이기주의.


암튼, 둘다 제가 좋아하는 여성입니다.

그 이유는 딱 하나!
세라복이 잘 어울리니까!!

(철컥)
탕~♪



뱀다리
: 여담이지만 SONY에서 '온가족의 게임기 PS& PS2'라는 광고문구를 해대지만,
  가끔식 저 말을 '깨버리는' 소프트가 종종 나왔었는데 올해도 나왔습니다.
  그것도 SCE(= Sony Computer Entertainment) 에서 발매..無念
  '모션 그라비아' 라는 타이틀을 갖고 몇개의 시리즈로 나왔는데
  일종의 '사진집'같은 물건이지만 의외로 18禁의 느낌이 강하게 풍기는..-ㅅ-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