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런 개그가 있나.
동두천 문화 극장이 어데야? 게다가 일요일까지 아침 10시 40분 한 번??
....... 안 봐.
게임 폐인으로 태어나 게임 폐인으로 지는 중. 나의 게임 인생도 이제는 황혼인가.
동두천은 서울-> 의정부시 -> 양주시 -> 동두천시가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초딩때인가? 아버지,누나랑 같이 동두천에 있는 극장에서 타이타닉 봤는데 그곳이 문화극장으로 알고있음..
동두천 간지 꽤 오래된듯..길뚫려서 소요산까지도 금방이고 1호선도 뚫린거같던데..
일본에서 3d로 봤는데
3d가 얼마였더라.. 일반보다 좀 비쌈. 할인받고 1500엔 인데..
3d는 할인안되서 2천엔이 넘음.. 아무튼 개인적으로 3d로 철권보고 돈아까웠었던.. 그냥 일반 볼껄 하고 ㄱ-;
해리포터도 3d로 보고 몇백엔이 아까웠었던...
개인적으로 '알리사의, 알리사에 의한, 알리사를 위한'
혹은 '샤오유의, 샤오유에 의한, 샤오유를 위한'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알리사 어필 영화인데
진인지 신인지 왜 나온지 모르겠음...
동두천 문화극장이면 가까운 곳이네요.
오시면 레바논 관광 여행권을 드리겠습니다.
아니 이러면 무서워서라도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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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은 서울-> 의정부시 -> 양주시 -> 동두천시가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초딩때인가? 아버지,누나랑 같이 동두천에 있는 극장에서 타이타닉 봤는데 그곳이 문화극장으로 알고있음..
동두천 간지 꽤 오래된듯..길뚫려서 소요산까지도 금방이고 1호선도 뚫린거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