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날부터 오크 머스트 다이를 질렀습니다.
이벤트 첫 날 부터 지르다니.... 전 패배자 입니다. ㅡ.ㅜ
앞으로 10여일을 어떻게 버틸지.....
檢而不陋 華而不侈
의욕만 앞서는 5년차 초보 기획자. 늘어난건 뱃살뿐....
최신작인 세인츠 로우3은 안 나오겠지...?!
25% 할인 떴습니당. 근데 환율가도 있고하니 정발판을 구하는게 여러모로 이득일것 같네요. 한글화도 그렇공...
이번엔 조금만 질러야지... 사놓고 안 한 게 많아서...
그런데 페이블3 재밌나요?
안해보셨다면 추천합니다 -0- 괜찮음
사실 1,2편도 안 해봤어요.
오늘은 요놈으로 질러야 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D
ㅠㅠ 왜 이런걸 알려주시나요...
컴퓨터도 없는데 질렀음여 ㅠㅠ 물론 싼거.. 데헷~
전 Bunch of heroes 를 질렀어요. 재밌어 보이네요.
근데 컴퓨터도 없는데?
아.. 스팀아
페이블3 나름 괜찮긴한데....개인적으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었슴다; 자유도가 많은듯하나 사실은 일률적인 진행이라던가....
뻔히 보이는 연출에 노가다성만 징하다던가;;; 그랬던것같네요
엔딩후 세이브파일 날려먹고 빡쳐서 다시 못잡고 있다는...ㄷㄷㄷㄷ
지갑을 수호해야하는데 찜해둔 게임들이 세일해버리니 점점 위태로워 지네요 ㄱ=
오옷?! 괜춘한 애들 있으면 한두개쯤 질러놔도 괜찮겠네요... 흐흐흐
포탈이나 질러야지 ㅇㅇㅇㅇ 근데 받아둔 미드나 워킹데드는 커녕 사둔 만화책두 못 읽고 있고...... 아...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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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작인 세인츠 로우3은 안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