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histle-blowing.tistory.com/1

 

 

표절이 어쩌니 하는 건은 넘어갑시다. 전 노란구미인지 마이구미인지 하는 아좌씨가 뉜지 모르는데다 사진 트레이싱이 저작권이 뭐 어쩌니 하는 건 베껴그린게 나쁜건갑다 생각하니까여.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아니 저거 다 찾은 사람들은 무슨 구글의 현신이라도 되는건가여.

 

'으아! 나는 구글을 사용하는 이들의 원념이 뭉쳐져서 탄생한 정신체!' 라고 외쳐도 믿을법한 탐색력입니다.

 

 

 

 

혹은 마이구미인지 뭔지 하는 사람 하나 파묻기 위한 파워집착의 발현일지도 모르겠지만 뭐 좌우지간 근성력 하나는 쩔어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