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의 유혹은 너무나도 강했습니다.
11번가 16% 할인 쿠폰을 보고 무엇을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마우스를 질러버렸습니다.
" 이건 충동구매가 아니야! 원래부터 살 생각이 있었던거야!" 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다음번 쿠폰으로는 하드나 하나 사버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