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