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