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ㅡ.넘었죠. 한장이;;

넘넘 아름다우신 자태에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은 상당히 안습이지만.....소품이며 옷 신발 목걸이 등등
엄청난 고퀄리티입니다.

추첨해서 당첨된 사람 만 구입할 수 있는 ㅜ,ㅜ나름 희귀한 아이입니다.
캐러비안의 해적 풍의 그런 옷을 좋아햇는데 나름 비슷한 분위기라서 대만족..^^

자 지르고싶은 것들은 지르는 검니다 질러요 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