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2월 8일. 발매일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패닉 4집!!
앨범 자켓이나,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따뜻한 난로가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

덤으로 온 시디자켓을 5바퀴 반을 감쌀만큼 가득온 뾱뾱이.
이제 한동안은 심심하지 않겠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