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마약과 동급이라면 게이머는 게임중독자라는 낙인이 찍힐 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 술을 마시는 사람이 알콜 중독자 취급을 당하는 것이 불행하듯

평범한 게이머가 게임 중독자 취급을 당하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한국 인터넷 디지탈 엔터테인먼트 협회에서는 게임 중독법 반대의사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 게이머의 의사를 표시해 봅시다.

http://www.k-id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