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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니깔끔하고 이쁜걸로.
원래 그냥 주워 입고다니고 대충 입고 다녔는데
바지 고를 때 주의 할 점이라던지, 바지 치수는 어디를 재는 거라던지
어디 바지가 좋다던지 무슨 글이든 환영 합니다.~
덧, 웹 쇼핑몰에선 뭘 보고 고르나요? 치수만 보고 맞는걸 알 수 있나요?
원래 그냥 주워 입고다니고 대충 입고 다녔는데
바지 고를 때 주의 할 점이라던지, 바지 치수는 어디를 재는 거라던지
어디 바지가 좋다던지 무슨 글이든 환영 합니다.~
덧, 웹 쇼핑몰에선 뭘 보고 고르나요? 치수만 보고 맞는걸 알 수 있나요?
![[레벨:1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2461point (75%), 레벨:11/30"){kind=icon}
왕풍뎅이
2008.07.14 15:55:20 (*.176.236.18)
고로 대세는 1+1 바지 시리즈~ 그냥 사이즈 맞다싶으면 입어요~ -ㄱ-;;;
제일 좋은건 매장가서 입어보고 하는게 훨좋지만 좀그렇다면
쇼핑 후기같은걸 많이 보시구 비슷한거 있다 싶으시면 참고하셔서 구입하시는것도 도움이 되실듯
제일 좋은건 매장가서 입어보고 하는게 훨좋지만 좀그렇다면
쇼핑 후기같은걸 많이 보시구 비슷한거 있다 싶으시면 참고하셔서 구입하시는것도 도움이 되실듯
2008.07.14 15:57:59 (*.176.236.18)
아..청바지 브랜드면머... 흔히듣는 리바이스...?????[윙미?]
솔직히 말해 청바지가 어디가 좋고 좋다는것을 못잡겠네요 리바이스를 입어봐도 그냥 인터넷, 매장청바지를 입어봐도 ... 큰 차이를 모르겠네요 ^^:
그냥 자기 체형에 잘 맞는 바지가 최고...[허벅지 두꺼운 나로썬 ...아흑 -ㅅ-...]
솔직히 말해 청바지가 어디가 좋고 좋다는것을 못잡겠네요 리바이스를 입어봐도 그냥 인터넷, 매장청바지를 입어봐도 ... 큰 차이를 모르겠네요 ^^:
그냥 자기 체형에 잘 맞는 바지가 최고...[허벅지 두꺼운 나로썬 ...아흑 -ㅅ-...]
2008.07.14 17:10:20 (*.138.27.131)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598point (13%), 레벨:7/30"){kind=icon}
진룡 이것저것 사는데 뭐, 보시는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만 바지 밑단의 박음질이나 옆선 박음질같은거 꼼곰히 챙겨보셔야 되고(물건 받았을때) 디자인같은건 뭐, 바지통이나 그런거 보시는분들도 계신데
워싱처리된거라던가 (앞면이 워싱 많이 되어있고 허벅지 안쪽이 어두우면 상대적으로 허벅지가 얇아보임. 뭐 이런것들)뒷주머니 디자인 어떻게 되어있나..... 이런거 유심히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 제가 최근에 사는 바지는 버커루꺼. 아 이거 괜찮더라고요. 근데 비쌈-_-;; 작년상품이나 뭐 이런건 싼데 신상은... 후덜덜;;
워싱처리된거라던가 (앞면이 워싱 많이 되어있고 허벅지 안쪽이 어두우면 상대적으로 허벅지가 얇아보임. 뭐 이런것들)뒷주머니 디자인 어떻게 되어있나..... 이런거 유심히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 제가 최근에 사는 바지는 버커루꺼. 아 이거 괜찮더라고요. 근데 비쌈-_-;; 작년상품이나 뭐 이런건 싼데 신상은... 후덜덜;;
2008.07.15 17:23:22 (*.6.49.217)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758point (39%), 레벨:4/30"){kind=icon}
앙증마 전 동네 뱅뱅 매장(노원에 있는)자주 이용합니다. 좀 지난 청바지들 무조건 1만원...
품질이 아주 나쁜 편도 아니고.. 동대문 가서 1.5나 2정도 주고 살바에는 그냥 뱅뱅입니다.
덧. 갠적으로 청바지는 한번사서 오래가는게 (튼튼한넘)이 좋다가 제 지론... 지금까지 입어본 청바지중 가장 질겼던 놈은.. 잠뱅이 였던 듯..
덧2. 상표가 생각이 3년전 여친이 사준 바지인데... 나름 메이커 가격도 7만원대 였던 청바지 인데... 이넘 어느 더운 여름날 제가 무릎을 구부리던 중 허벅지 부분이... ㅠ.ㅠ 펑크 바지로 입고 다닙니다.
결론은 싸게사서 오래 입음 장땡
품질이 아주 나쁜 편도 아니고.. 동대문 가서 1.5나 2정도 주고 살바에는 그냥 뱅뱅입니다.
덧. 갠적으로 청바지는 한번사서 오래가는게 (튼튼한넘)이 좋다가 제 지론... 지금까지 입어본 청바지중 가장 질겼던 놈은.. 잠뱅이 였던 듯..
덧2. 상표가 생각이 3년전 여친이 사준 바지인데... 나름 메이커 가격도 7만원대 였던 청바지 인데... 이넘 어느 더운 여름날 제가 무릎을 구부리던 중 허벅지 부분이... ㅠ.ㅠ 펑크 바지로 입고 다닙니다.
결론은 싸게사서 오래 입음 장땡
2008.07.15 22:55:33 (*.138.192.83)
카퍼 저같은경우는 스타일부터 정한뒤 (일자 / 부츠컷/ 스키니/ 통큰거-_-)
색깔을 정하고 (아 이번엔 좀 어두운 진청 / 그레이진을 살까 ..)
사러갑니다.
티는 보세도 괜찮지만 바지는 보세랑 메이저메이커랑 차이가 많이난다고 생각하는사람이라 ...
게다가 리바이스는 좀 개나소나인(키큰 초딩도 입는다능!) 측면이 있어서 비슷한 가격대의 게스를 좋아하는편입니다
색깔을 정하고 (아 이번엔 좀 어두운 진청 / 그레이진을 살까 ..)
사러갑니다.
티는 보세도 괜찮지만 바지는 보세랑 메이저메이커랑 차이가 많이난다고 생각하는사람이라 ...
게다가 리바이스는 좀 개나소나인(키큰 초딩도 입는다능!) 측면이 있어서 비슷한 가격대의 게스를 좋아하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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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L![[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74point (68%), 레벨:1/30"){kind=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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