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미하엘 엔데의 작품인 [모모]란 책입니다.

정말 그 작가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_-;;

전 원래 책을 그렇게 빨리 읽지 못하는데.. 이 책 붙잡고 다이렉트로 다 읽어버렸습니다.



쉬는 시간 이용해서 읽어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