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은"은 아마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께는 정말이지 실례가 될만한 책입니다.
그래서 좀 고민 했지만..ㅋ

"운좋은" 과 시크릿은 비슷한 류의 책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간단히 말한다면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뜻하는거라고 싶습니다.

마음가짐은 자신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는거저
사람을 만나더라도 기분좋은 마음? 항상 즐거운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 즐겁듯이
마음가짐이란 얼핏보면..그냥 단순한 마음이라고 볼 수있지만..
정말 중요한것 이라고 느끼게 해주는 책들입니다.

위에 두 책을 읽기전에..달라이 라마의 "용서" 그리고 팃낙한??의 "화"를 읽어 좀 더 읽는데 쉽게 와닿은듯 합니다.
"용서" 와 "화"를 읽기전에는 고딩때-막 대딩 시절이저(군대가기전)에는 정말이지..흔히 말하는 냄비근성에..키보드 워리어에..
리플절대 안지고..논쟁에 찾아 다니며 리플 다 달고..아..생각만해도 참..


생각 같아서 네타 팍팍 하면서 장황 하게 늘어놓고 싶지만...
읽어보시는걸 추천 하고 싶어서 ㅋㅋ 이렇게 짧게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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