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이쪽에는 한번도 글을 쓴적이 없네요 ㅎㅎ

뭐..아실분은 다 아실만한..그분입니다 ㅋ




제가 느낀바로의 평은..
책에 보면..미국에는 스티브 잡스가 있고 영국은 리터드 브랜슨이 있다면 비교를 했는데..
전..솔직히 비교 불가라 생각합니다.(ICON도 읽어봤습니다.)

두사람은 살아온 방식이나 관점 자체가 틀리다고 보내요
물론 스티브를 비하 하는건 절대!!아니라고 말씁드립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제가 목표로 하는 인생관이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특별히 정해둔것 없이 다방면에서 사업을 펼치는 점
그리고 특히 돈도 있으면서 안전하게 편안하게 모험을 즐길 수도 있지만
위험하면서 안정된 모험을 즐기는(무모한 모험이 아닌!!)

마지막으로 뭘 하든 하나에 집중하여 에너지를 쏟는 이점..(솔직히 이점은 제가 잘 안되서 열심히 노력하며 바꾸는중..)
브랜슨도 난독증으로 고생한 사람인데..(그걸 고쳤답니다.)아무래도 그걸 고치면서 생긴 집중력이지만..
더 이상 쓰면..네타 일까봐 이 정도로..ㅋㅋ



그리고 두번째 부자수업은
부자를 배우러 갔다가 자신이 부자가 된걸 다시 글로 쓴 책인데..
저도..열심히 고생해서 땀흘려번돈 근로소득 값지고
불로소득 으로 번돈은 값진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물론 사람이나 무언가를 해하고 번돈은 다르겠저)

하지만.(책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돈에 나쁘고 좋고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리고 약간의 주식투자에 대한 지식도 있고 해서..추천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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