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1. 약한 내구성
크기와 재질상 어쩔수 없는 문제이긴 하지만 하이엔드급에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2. 어설픈 마감
볼헤드의 고정나사가 돌리기 힘들고 해제했을경우 볼헤드의 움직임이 뻑뻑하면서도 헐렁하다
(실제로 만져보지 않는이상 굉장히 미묘한 문제. 특정위치에서는 빡빡해서 잘 안움직이다가 다른쪽으로 돌리면 헐렁거려 홱홱돌아간다)


장점

1. 저렴한 가격
6800원(배송료 3000원 별도)




한번사면 카메라를 바꿔도 계속 사용할 수 있는게 삼각대이니만큼 조금 더 투자했으면 좋았을껄 하며 후회중

컴팩트디카라면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전에 사용하던 캐논 A70의 무게로도 세로촬영은 무리가 있었으므로(A70의 무게는 약 215g(배터리, 메모리 카드 제외), 배터리는 AA타잎 4개가 들어감)
익서스급의 무게가 아니라면 자유자재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핫슈단자도 채용되어있지 않고 앵글을 바꾸기 위해 카메라를 돌리면 나사가 돌아가서 어느새인가 풀려버린다




리뷰는 이쪽
http://dcinside.com/webdc/goods/review.php?pid=686&cc1=40&cc2=70&cc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