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주에 한권씩 대망을 읽고 있는데요..

 

재밌기도 하고 생각도 하게 하는 책이네요..

 

어렸을때 집에 있던 책이어서  언제한번 읽어야지 했는데..  추천할만 합니다..

 

요새 시대랑은 많이 다르기는 하지만 어짜피 사람의 본성은 바뀌질 않나봐요..

 

특히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 생들에게 권해주고 싶네요..

 

내가 대학생때 이걸읽었으면 내 인생이 바뀌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