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패미콤에는 1,2,3의 세편이 나왔죠

가장 많은 점수를 얻었던 작품은 1편으로 ,

자유도가 가장 높고 개성넘치는 주인공들 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2편이 가장 좋더군요...

한 제국의 광활한 역사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 쓴다!

라는 설정 때문에...[사망한 캐릭터의 힘을 그대로 물려 받는 다는 점도 특이하구요])

"이런 게임을 만들어 봐야 겠다!!" 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준 게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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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