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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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one![[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4유명한 책이지만...
아직 읽어보지 못하신분들을 위해서 써봅니다.
대체적인 내용은...
한 청년이 보물을 찾는 꿈을 꾸면서 *주1)'자아의 신화'를 이룩하는 과정을 담은 내용입니다
동화적인 방식으로 쓰여져서 비교적 난해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가 가능합니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주1)이 단어에 대한 해설은 책 내용자체에 있으므로 생략합니다.
책의 전반적인 주제를 내포하는 중요한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하신분들을 위해서 써봅니다.
대체적인 내용은...
한 청년이 보물을 찾는 꿈을 꾸면서 *주1)'자아의 신화'를 이룩하는 과정을 담은 내용입니다
동화적인 방식으로 쓰여져서 비교적 난해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가 가능합니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주1)이 단어에 대한 해설은 책 내용자체에 있으므로 생략합니다.
책의 전반적인 주제를 내포하는 중요한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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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005.11.09 13:47:02 (*.244.19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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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저도 좀 지루했어요. 결말이 보이는 책이랄까..
그리고 읽다보면 주인공은 우주에게 선택된 녀석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
그리고 읽다보면 주인공은 우주에게 선택된 녀석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967point (62%), 레벨:6/30"){kind=icon}
snowflower
2005.11.09 14:31:44 (*.236.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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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군 자아의 신화 => 소년이여신화가 되어라~~~From.에반게리온...
이 생각난건 저뿐..인가요??
(책을 읽어보지 않았기에 이런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를일...)
이 생각난건 저뿐..인가요??
(책을 읽어보지 않았기에 이런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를일...)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63point (24%), 레벨:3/30"){kind=icon}
dc]워너필링
2005.11.10 00:19:52 (*.116.145.74)
creation 읽어봐도 감동이 밀려오거나 하지는 않고, 그냥 좋은 소설이다...정도?
솔직히 왜 이렇게 유명한지 궁금합니다.ㅇㅅㅇ;;
솔직히 왜 이렇게 유명한지 궁금합니다.ㅇㅅㅇ;;
2005.11.10 03:35:49 (*.208.191.3)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 저는 군대에 있을때, 행정반 책상에 한 권 굴러 다니길래 한 번 읽어봤었습니다.
...그 뒤로 몇번을 더 읽었었는지 모르겠네요.
제대한 뒤로는 한 번도 안봤지만;
...그 뒤로 몇번을 더 읽었었는지 모르겠네요.
제대한 뒤로는 한 번도 안봤지만;
2005.11.10 07:16:53 (*.99.161.178)
이용운 전 3일전에 읽어봤는데, 나름대로 재미있는 책이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교훈은...'선택받은 자만이 잘 살 권리가있다'정도?(농담)
그리고 교훈은...'선택받은 자만이 잘 살 권리가있다'정도?(농담)
2005.11.10 08:30:35 (*.90.225.73)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598point (13%), 레벨:7/30"){kind=icon}
진룡 그 사람(파울로 코엘료)답지 않게 너무 밝은 작품이었달까. 악마와 미스 프랭, 11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같은거랑은 너무 다른 느낌의 책.
결론에서 느낀게 정신적으로 와닫지는 않은 것이라서 별로 재미있게 읽진 않았었던거 같네요.
자아의 신화라기 보다는 그냥 '보물찾기'정도.
전 11분과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를 추천.
결론에서 느낀게 정신적으로 와닫지는 않은 것이라서 별로 재미있게 읽진 않았었던거 같네요.
자아의 신화라기 보다는 그냥 '보물찾기'정도.
전 11분과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를 추천.
2005.11.10 11:03:20 (*.236.3.225)
손군 creation//인기있다 유명하다 이것은 좋은거다...라고 언론에서 한번만 띄워 줘도 너도나도 읽었을 테니까요. 게다가 중요한건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명하다 혹은 인기가 있다라는 이유만으로 아 이건 좋은거다 혹은 대단하다라고 판단해 버리더군요...
2005.11.10 11:40:38 (*.95.196.241)
손군// 모모의 경우도 그렇죠... 물론 좋은소설이긴한데...
요 근래 특히 여고생,여대생들이 모모를 읽는 이유는 "내이름은 김삼순"이라는 드라마에 나와서죠...
요 근래 특히 여고생,여대생들이 모모를 읽는 이유는 "내이름은 김삼순"이라는 드라마에 나와서죠...
2005.11.10 11:47:31 (*.236.3.225)
손군 Sleepjun//드라마를 안봐서 모모의 존재를 모르고있습니...다...(테레비..안본지 10년이상....)
연금술사의경우는 왠지 손이 안가더군요...여전히 손이 안갑니다 =_=
연금술사의경우는 왠지 손이 안가더군요...여전히 손이 안갑니다 =_=
엘루룬
2005.11.13 00:35:07 (*.97.77.125)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66point (45%), 레벨:2/30"){kind=icon}
핀군 군대에서는 줄기차게 봤는데 그냥 좋은소설정도 뿐이더군요.. ㅋㅋ.
흔히 말하는 먼치킨도 잠깐 나오고 전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쭉 볼수 있는책
흔히 말하는 먼치킨도 잠깐 나오고 전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쭉 볼수 있는책
2005.11.13 18:14:29 (*.248.204.61)
박문형 전 꽤 감명깊게 읽은 책입니다.
실제 삶에 이 책의 내용을 대입해 보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하나의 삶의 지침으로 삼을 만 합니다.
여기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 제 주위, 제 또래의 많은 사람들에게는
'꿈'이 없고
있더라도 막연하며
일반적인 길에서 벗어난 꿈이 있으면
그냥 그 꿈을 향한 진지한 접근을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결국 그냥저냥 치이며 사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이 책은 제가 보기에 그런 사람들을 향해
자신의 꿈을 찾고
그것을 향해 용기있는 투자를 해 보라는 의미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나태해지거나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이 책을 보며 마음을 다시 잡습니다.
실제 삶에 이 책의 내용을 대입해 보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하나의 삶의 지침으로 삼을 만 합니다.
여기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 제 주위, 제 또래의 많은 사람들에게는
'꿈'이 없고
있더라도 막연하며
일반적인 길에서 벗어난 꿈이 있으면
그냥 그 꿈을 향한 진지한 접근을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결국 그냥저냥 치이며 사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이 책은 제가 보기에 그런 사람들을 향해
자신의 꿈을 찾고
그것을 향해 용기있는 투자를 해 보라는 의미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나태해지거나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이 책을 보며 마음을 다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