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센티니얼맨 이라고 아실분은 아는 영화입니다..

로빈 윌리엄스 옹의 영화로 참.....뭐랄까 감동적이다고 해야되나..

이 영화 10번 정도 봤는대도 아직까지 안구에 습기차는 현상은 뭐라고 설명 해야 될지.....

대충 내용은 로봇이 자신의 정채성과 사랑을 찾아가는 훈훈한 감동의 스토리랄까요....

명작은 오래가는게 명작인가 봅니다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