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 만든 게임입니다.

레벨업.아이템.갬블에 의한 삼중주 중독이 몸에 잘 배어드네요.

어차피 대답이 없을 질문,

혼자 던져나 보고 갑니다.

열심히 국내에서 돈 벌어서, 일본과 중국에 삽질하시는건 아닌지?

아니면 내년에 큰 삽질 하나 더 하시려고, 쇼맨쉽용 매출 및 동접자 데이터를 위해 잔머리를 굴리시는지?

현거래사이트에서의 현질과, 게임사를 통한 캐쉬아이템의 현질은 정말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마지막으로,

지금이라도 부분유료화 정책을 정액제로 캐쉬현질의 온상이 된 그라나도를 바꾸실 생각은 없는지?


김pd님,

메이플스토리같은 그라나도를 바라보시나요?

당신의 창작물은 "열혈강호" 같은 삼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