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쓰고싶은 분은, 아니.. 지금껏 글을 쓰고 있지만,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 책을 보십시오.

저도 이책을 단지 슬쩍 훑어 보았는데도, 내려치는 날벼락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본이라고는 하나도 갖추지 않은 죽은 글만을 쓰고 있었어요 전.


P.S 그렇게 접근하기 어려운 책도 아니고, 유쾌합니다. 그닥 복잡한 것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profile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