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_DELETE(-)의 장점이 객체를 두 번 해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만

SAFE_NEW(-)가 있다면 객체를 분실하지 않게 만드는 장점이 있을 것 같은 데 왜 그런 매크로는 없을까요?



이  매크로의 문제점을 좀 알려주세요.

SAFE_NEW(pObject, Object)  { assert(pObject == NULL );  if (pObject == NULL) { pObject = new Object(); }


연의 비유  :-)

객체를 연이라하면  그 객체를 가리키고 있는 포인터를 실타래라 할 수 있다.

실타래에 연이 묶여있으면 새로운 연을 붙들어 매지 않게하고 그러한 시도를 알리며  연이 묶여 있지 않을 때만 새로운 연을 붙들어 매는  게 SAFE_NEW의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