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기 종류인거 같은데.. 어쨋든 상황 설명과 함께 질문 들어갑니다.

전기 장판 / 컴퓨터 / TV정도의 기기를 사용중인 방에서 다른 사람에 피부에 손이 닿으면 미세한 진동이 느껴집니다.
흔히 책받침 비벼서 정전기 일으킨거처럼 사람 피부에 살짝 닿으면 그런 간질간질한 진동같은게 느껴집니다.
겨울철 정전기처럼 스파크 팍 튀듯이 따끔한 느낌은 없구요..

이게 정전기가 문제인지 전자파가 문제인지도 사실 모르겠고요...
정전기가 아닐까 생각만 하고 있는 정도네요..

방안에 감도는 이런 정전기를 없애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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